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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 중국 국방부장관 3년만에 양자 회담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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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12일) 리처드 말스 호주 국방부장관이 중국 국방장관인 웨이펑허와 싱가포르에서 일대일 회담을 갖고 캔버라와 베이징간의 2년간의 외교 동결을 공식적으로 종료했다.


지난 모리슨 정부가 코로나19 기원에 대한 조사를 촉구한 데 분노한 중국은 캔버라와의 접촉을 중단하고 호주 수출품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무역 파업을 하는 등 양국간 외교갈등은 무려 3년간 지속됐다.


말스 장관은 최근 중국이 남중국해 상공에서 호주 초계기 초근접 위협 비행을 포함해 많은 현재 양국간의 우려 사항을 제기하며 매우 솔직한 회담을 나누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담은 “인도-태평양 회담에서 중요한 두 나라 사이의 중요한 회담이 이었으며, 중요한 첫 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호주와 중국의 외교 관계의 복잡성 때문에 지금 대화에 참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담은 양국간 보다 높은 수준의 회담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매우 긍정적인 조치로 보여지고 있다.

이전 알바니즈 호주 총리 또한 “중국이 호주에 대한 무역 제재를 철회함으로써 긴장된 관계를 회복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기를 원한다”고 언급 한 적이 있다.


말스 국방부장관은 “앞으로도 양국 관계의 진전에 있어서 호주의 국익의 본질에는 전혀 변화가 없다”라고 다시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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