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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홍수지역 '국가비상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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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홍수 피해가 발생한 두개 주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겠다고 9일 밝혔습니다.

앞서 뉴사우스웰이즈주와 퀸즈랜드 주는 지난 2주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20명이 사망하고 수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모리슨 총리는 이날 이번 홍수 피해가 가장 컸던 리스모어 마을을 방문하면서 “500년만에 한번 발생한 재해”라며, “이곳의 피해 참상을 직접 목격하니, 마음이 찢어진다”고 말했습니다.

모리슨 총리는 국가비상사태 선포 직후 자신에게 부여될 국가 비상권한은 2019년과 2020년 사이 호주에서 발생한 산불 화재 직후 형식주의를 타파하고, 필요한 용역과 지원을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홍수 피해를 본 지역사회와 민간 사업체들은 추가적인 구호 지원금을 받게 될 것이라며, 비상권한 행사를 통해 호주군 장병들이 보다 넓은 지역으로 전개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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