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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교체' 호주, 20조 장갑차 사업에 도전한 국산 '레드백' 운명은
호주 정권교체로 '장갑차 사업' 발표 지연 윤 대통령과 앨버니지 총리, 나토서 만나 한화디펜스가 지난달 27일 육군 11사단 부대 훈련장에서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을 시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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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中기업에 맡긴 ‘다윈항 99년 운영권’ 회수 추진
지난 9일(현지 시각) 호주 북부 다윈항에 정박한 대형 화물선에 크레인이 컨테이너들을 싣고 있다. 남중국해와 가까워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다윈항은 지난 2015년 중국의 랜드브리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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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독감 ‘트윈데믹’ 온 호주…“남의 얘기 아냐”
독감 유행, 남반구→북반구“코로나·독감 동시 감염시 중증도 높아져” 제약사들 ‘플루로나 백신’ 개발 착수 겨울로 접어든 남반구 국가 호주에서 독감 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호주는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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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초유의 '전력 현물거래 중단' 곧 해제…석탄발전량 회복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 리델 석탄화력발전소 호주가 에너지난을 타개하기 위해 처음 시행했던 전력 현물거래 중단 조치를 해제하기로 했다. 석탄 화력발전소가 일시적으로 멈춰서면서 급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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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저임금 5.2% 인상.. 주당 $40 오른다
호주의 최저임금이 다음달부터 5.2% 인상된다. 2022년 7월부터 시급 $21.38, 주급 $812.60 15일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독립기구인 호주 공정근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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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가스와 석탄 생산국인 호주에서 대규모 정전 사태가 예고됐다. 동부 해안 석탄 화력 발전소가 작업을 중단하면서다. 14일 AFP통신에 따르면 호주 에너지 시장 회사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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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무알코올 음료의 판매량이 크게 상승하며 현지 음료 업계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KOTRA해외시장뉴스 멜버른무역관에 따르면 술은 호주의 문화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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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해외로 가는 항공권 가격 폭등
호주에서 해외로 가는 항공권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유가 상승, 호주 항공사의 제한적 운항, 비행기 좌석 부족, 성수기로 인한 수요 증가 등이 항공료 인상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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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기준금리 0.85%로 5주만에 추가 인상
호주중앙은행이 6월 7일 기준금리를 기존 0.35%에서 0.85%로 다시 인상했다. 부동산 코어로직에 따르면, 연이은 금리 인상은 50만 달러를 홈론으로 대출했을 시 매월 약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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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 공공 부문 근로자 5.2% 임금 인상 및 파업 시위
뉴사우스웨일스주 공공 부문 근로자 수백명이 정부가 3%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파업에 돌입했다. 교도관, 법원 보안관, 아동보호관, 학교 지원 직원, 고객 서비스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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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도 의료 종사자에게 ‘3천불 팬데믹 보너스’ 지급
7월 1일 부터 공공 보건 기관에 고용되어 있고 9월 30일까지 여전히 고용되어 있는 모든 빅토리아주의 의료 종사자들에게 3천 달러의 팬데믹 보너스를 지급하겠다고 다니엘 앤드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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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자전거 전용도로 건설 ‘잠정 중단’
멜번의 샐리 캡 시장이 9일(현지시간) CBD 내 전용 자전거 전용도로 건설이 12개월동안 중단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발표 이후 기업, 운전자들, 주 교통 조합, 그리고 주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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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싹스가 원문에서 우한코로나라 표기했으니까요 우한에서 발생하여 퍼진 코로나 바이러스인것도 맞으니 그렇게 …
L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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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우한코로나라고 아직도 표기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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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진
03.13
비밀댓글입니다.
제이
01.30
그래서 지금도 멜번에는 국회라고 적혀있는 건물이 남아있는 것이지요.
찬수다
11.06
이미 오래전부터 호주는 외계인 천지 빼깔이다. 나는 봤다. 외계인들을....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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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조만간 외계인의 호주 공격이 예상됨!! 숨을곳은 오지숲속으로 피해야 한다.
브룸
07.24
그러니 죄다 디룩 디룩 돼지같이 살이 어휴
브룸
07.24
우리 나라 여성들 호주에서도 저렇게 정신못차리고 술먹고 정신줄놓고 사는건 아닌지..ㅠㅠ
브룸
07.24
어딜까 G식당 저런곳은 가서 먹으면 안된다 부끄럽다. 손님보다 돈이 먼저인 장사가 먼저인 사장의 마인드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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