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경찰, 95세 할머니에 테이저건 발사 '논란'

호주경찰이지난 17일(현지시각) 뉴사우스웨일스주쿠마의한요양원에서보행기에의지해스테이크용나이프를들고돌아다닌클레어노우랜드(95) 할머니에게두차례테이저건을발사해논란이되고있다.
당시테이저건에맞은할머니는쓰러지면서머리를부딪혀병원으로옮겨졌으나 19일현재중태인것으로알려졌다.
사진은클레어할머니가 2008년 4월 6일캔버라에서스카이다이빙을즐기던모습.
호주경찰이지난 17일(현지시각) 뉴사우스웨일스주쿠마의한요양원에서보행기에의지해스테이크용나이프를들고돌아다닌클레어노우랜드(95) 할머니에게두차례테이저건을발사해논란이되고있다.
당시테이저건에맞은할머니는쓰러지면서머리를부딪혀병원으로옮겨졌으나 19일현재중태인것으로알려졌다.
사진은클레어할머니가 2008년 4월 6일캔버라에서스카이다이빙을즐기던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