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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만든 흔적일까… 호주 하늘서 떨어진 괴물체 보니
호주 남부의 한적한 시골 농장에서 정체불명의 괴물체가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국립대 소속 천체물리학자 브래드 터커는 최근 뉴사우스웨일스주 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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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중국 의식했나…"핵잠함 구매로 조기 전력화 검토"
리처드 말스 국방장관 "자체 생산까지 전력 공백 소지 있어 구매 고려 중" 미 핵추진 잠수함 투싼함 호주가 미국·영국과의 안보동맹 오커스(AUKUS) 협정에 따라 추진하는 핵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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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생태파괴 '충격적'…"멸종위기 점점 심해질 듯"
- 호주 생태파괴 '충격적'…"멸종위기 점점 심해질 듯" - 정부 5년 정기조사 결과…기후변화·서식지 파괴·난개발 탓 서식지 잃고 화상 입은 호주의 생태 호주의 생태계 파괴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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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제 항공편, 외국인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도 호주 입국 허용
7월 6일부터 코로나 백신 미접종 외국인도 호주 입국 허용 항공사 자체 방역규제는 여전히 적용 코로나 방역 조치로 그동안 실시되었던 국제 항공편 입국 규제가 전면 해제되므로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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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남은 샌드위치 들고 호주 입국하다가 벌금 2,664호주달러 '날벼락'
먹다 남은 샌드위치를 가지고 호주에 입국하려던 여성이 2,664호주달러벌금을 물게 됐다. ⓒ 제시카 리 SNS 호주 매체 7뉴스는 지난 16일(한국 시각) 퍼스 출신 여성 제시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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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부족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기상천외 호주 숙소
호주 멜버른에 우주선을 닮은 초소형 숙소가 등장해 화제다. 사진=15 찰스 맨션 공식 홈페이지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더 가디언’, ‘인사이더’ 등 외신은 멜버른에 생긴 이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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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보안업체 "틱톡·위챗 개인정보, 정보활동 전용 가능성"
"공산당·정보기관 등 유입 소지…선거서 중국계 표심 공략" 호주에서 중국의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틱톡'과 모바일 메신저 위챗이 보유한 개인 정보가 중국의 정보활동 용도 등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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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주택경매시장도 빅스텝에 찬바람…낙찰률 50%대로 '뚝'
호주중앙은행(RBA)이 기준금리를 대폭 올리는 빅스텝을 잇따라 단행하면서 호주 주택경매시장이 급속도로 얼어붙고 있다. 호주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 등은 18일 부동산 정보 전문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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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30세 이상 백신 4차 접종 권장
호주 보건당국은 코비드-19 오미크론 변이 사태가 수그러들지 않자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백신 4차 접종 대상 계층을 3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연방보건부는 호주의약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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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선 청소도우미 연봉이 1억원…"그래도 일할 사람 없다"
호주 청소업체들이 인력난 속에 청소 근로자들의 시급을 잇따라 인상하고 있다. 초보 청소 도우미의 연봉이 대졸자 연봉을 뛰어넘는데다 우리 돈 1억원에 이르는 사례도 나온다. 3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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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교체' 호주, 20조 장갑차 사업에 도전한 국산 '레드백' 운명은
호주 정권교체로 '장갑차 사업' 발표 지연 윤 대통령과 앨버니지 총리, 나토서 만나 한화디펜스가 지난달 27일 육군 11사단 부대 훈련장에서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을 시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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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中기업에 맡긴 ‘다윈항 99년 운영권’ 회수 추진
지난 9일(현지 시각) 호주 북부 다윈항에 정박한 대형 화물선에 크레인이 컨테이너들을 싣고 있다. 남중국해와 가까워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다윈항은 지난 2015년 중국의 랜드브리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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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싹스가 원문에서 우한코로나라 표기했으니까요 우한에서 발생하여 퍼진 코로나 바이러스인것도 맞으니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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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우한코로나라고 아직도 표기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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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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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도 멜번에는 국회라고 적혀있는 건물이 남아있는 것이지요.
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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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오래전부터 호주는 외계인 천지 빼깔이다. 나는 봤다. 외계인들을....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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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외계인의 호주 공격이 예상됨!! 숨을곳은 오지숲속으로 피해야 한다.
브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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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죄다 디룩 디룩 돼지같이 살이 어휴
브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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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여성들 호주에서도 저렇게 정신못차리고 술먹고 정신줄놓고 사는건 아닌지..ㅠㅠ
브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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